Universal Robots의 새로운 사장
Jürgen von Hollen은 취임 직전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분야 세계적인 기업으로 독일 Mannheim에 위치한 Bilfinger SE의 자동화 및 제어 분야를 포함한 엔지니어링 솔루션 부문의 임원이었습니다. Bilfinger에서 그는 전 세계 10,000명에 달하는 직원들과 연간 매출 10억 유로 이상을 책임졌습니다. Jürgen von Hollen은 Daimler-Benz 항공우주 부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Daimler-Chrysler Services와 Deutsche Telecom 및 Pentair에서 임원을 역임했습니다.
Teradyne의 CEO인 Mark Jagiela는 “우리는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Jürgen을 Universal Robots의 사장으로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산업 및 상업 분야의 광범위한 고객을 상대하는 세계적인 팀을 개발하고 이끌었던 Jürgen의 경험은 우리가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경제성이 있는 코봇을 세계화하는데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Jürgen von Hollen은 “세계 경제에서 자동화의 기본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는 Universal Robots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UR과 같이 오랜 기간 고성장을 유지하면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조직을 이끌고 확장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이며 전세계 디스트리뷰터, 파트너 및 고객들과 함께 협업 로봇의 모든 잠재력을 실현시킬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Jürgen von Hollen은 덴마크의 Odense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Teradyne 소개
Teradyne(뉴욕 증권 거래소: TER)은 시험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동화 장비 공급의 선두업체입니다. Teradyne 자동 시험 장비(ATE)는 일반 소비자, 통신, 산업 및 정부 고객을 위해 반도체, 무선 제품, 데이터 저장 및 복잡한 전자 시스템을 시험하는데 사용됩니다. 전 세계 제조업체들과 경공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협업 로봇을 포함한 산업 자동화 제품은 품질을 개선하고 제조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2015년 Teradyne은 16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대략 4,200명의 직원이 고용되어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www.teradyne.com을 참고하십시오. Teradyne(R)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Teradyne, Inc로 상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Univeral Robots 소개
Universal Robots는 덴마크 Odense에 위치한 덴마크 로봇 클러스터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다년간의 집중적인 연구 결과입니다. 2005년 작업하기에 안전하고 스스로 공정을 간소화는 작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인 유연한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로봇 기술을 모두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한 최고 기술 책임자 Esben Østergaard를 공동 창립자로 하여 창립되었습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협업 UR3, UR5, UR10 로봇 암을 포함하며 숫자는 각각의 로봇 암이 수용할 수 있는 킬로 수 입니다. 2008년 12월 최초의 UR 로봇을 런칭한 이래로 Universal Robots는 현재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용자 친화적 로봇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UR 로봇의 투자 회수 기간은 195일로 업계에서 가장 짧습니다.
Universal Robots은 보스턴에 위치한 Teradyne Inc.의 계열사로 본사는 Odense에 있으며 미국, 스페인, 독일, 싱가폴, 체코, 인도, 중국에 지사가 있습니다. Universal Robots는 세계적으로 3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www.universal-robots.com에서 더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