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ürgen von Hollen은 취임 직전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분야 세계적인 기업으로 독일 Mannheim에 위치한 Bilfinger SE의 자동화 및 제어 분야를 포함한 엔지니어링 솔루션 부문의 임원이었습니다. Bilfinger에서 그는 전 세계 10,000명에 달하는 직원들과 연간 매출 10억 유로 이상을 책임졌습니다. Jürgen von Hollen은 Daimler-Benz 항공우주 부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Daimler-Chrysler Services와 Deutsche Telecom 및 Pentair에서 임원을 역임했습니다.
Teradyne의 CEO인 Mark Jagiela는 “우리는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Jürgen을 Universal Robots의 사장으로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산업 및 상업 분야의 광범위한 고객을 상대하는 세계적인 팀을 개발하고 이끌었던 Jürgen의 경험은 우리가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경제성이 있는 코봇을 세계화하는데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Jürgen von Hollen은 “세계 경제에서 자동화의 기본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는 Universal Robots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UR과 같이 오랜 기간 고성장을 유지하면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조직을 이끌고 확장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이며 전세계 디스트리뷰터, 파트너 및 고객들과 함께 협업 로봇의 모든 잠재력을 실현시킬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Jürgen von Hollen은 덴마크의 Odense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